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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할 수 있는 확실한 응급처치법

시그마북스

쇼난 ER (지은이), 장은정 (옮긴이)

2023-04-25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응급실 의사가 설명해주는
확실하고도 올바른 응급처치법!

이 책에서는 응급 현장에서 매일 환자를 상대하는 의사가 최신 의료정보와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을 소개하고 있다. 화상을 입거나 까지거나 삐는 등 일상에서 자주 입는 외상부터 두통, 발열 등 몸에 나타나는 이상 증상까지 아우른다. 또한 야외활동에서 생길 수 있는 부상에 대해서도 다룬다. 그다지 어렵지 않으니, 한번 익혀두면 당황하지 않고 응급 상황에서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생명을 지키고,
외상이나 질병의 예후를 좋게 하는
처치법들!

이 책의 저자는 24시간 365일 환자를 받는 쇼난 가마쿠라 종합병원의 구급종합진료과(ER)의 의사들이다. 매일 진료를 보며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증상과 마주하는 저자들은 그때마다 ‘설명 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한다고 말한다. 병명이나 검사 결과가 같더라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주면 환자는 수긍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다. 그런 친절한 마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각 장별로 일상에서 흔히 생기는 외상, 몸에 이상이 생긴 경우, 야외활동에서 생길 수 있는 부상 등에 대처하는 방법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긴급할 때 도움이 될 충실한 column에는 심폐소생술이라든지 갖춰두어야 할 구급용품 등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더욱 유의해야 할 아이의 증상에 대해서도 따로 다루고 있다.

생명을 지키기 위한 대처법과
외상이나 질병의 예후를 좋게 하는 응급처치

이 책은 다섯 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외상을 입었을 때 응급처치’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생기는 외상의 대처법을 소개한다. 외상을 입었을 때 필요한 적절한 대처법을 익혀 깨끗이 치료해보자. 잘 익히면 응급 시에 당황하지 않고 처치할 수 있을 것이다. ‘Chapter 2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에서는 병원에 가기 전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를 소개한다. 생명을 좌우할 수 있는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의 대처법을 정리했다. 응급상황이 생겼을 때를 대비해 잘 익혀두자. ‘Chapter 3 생활 속 사고 응급처치’에서는 병원에 가자니 망설여지고 그냥 두자니 그것도 걱정… 이런 증상을 중심으로 대처법을 모았다. 처치하는 방법을 알아두어 악화하는 것을 막아보자. ‘Chapter 4 몸의 이상 증상 가정 내 응급처치’에서는 병원에 가기 전, 자가 처치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법을 알려준다. 자주 나타나는 익숙한 증상은 다른 병의 전조일 수 있으므로 원인을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므로, 몸에 이상이 반복해서 나타날 때는 빨리 대처하자. ‘Chapter 5 야외활동 사고 응급처치’에서는 야외활동 중에 생길 수 있는 사고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야외에서는 외상 등 문제가 발생해도 즉시 병원에 갈 수 있으리란 보장이 없다. 따라서 일어날 수 있는 사태를 예상해 예비지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잘 익혀서 신속하게 대처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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